더 풍부하게

현대차 MPV 스타리아

도치이슈 2026. 1. 13. 09:21

대차, 전동화 다목적차량 스타리아 EV 공개

지난 9일 벨기에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정부가 소형급 전기 승합차에 대한 국고 보조금 지원 정책을 신설하면서 올해 가장 주목받을 전기차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동급 라이벌로 꼽히는 카니발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소형
전기 승합차 보조금 정책 맞물리며 관심
어린이 통학 활용 시 최대 3,000만 원 보조금



정부가 소형 전기 승합차에 대한 보조금 제도를 올해 신설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차량으로 활용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차량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정부의 전기 승합차 보조금 정책 변화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소형 전기 승합차에 대한 국고 보조금을 도입해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 MPV 스타리아를 어린이 통학용으로 활용할 경우 지원 규모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늘어난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지원 규모는 더 커진다. 차량 판매 가격이 5,000만~6,000만 원 안팎으로 책정될 경우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 가격이 2,000만 원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보조금 최대 3,000만 원: 전기차 보조
금 신청 절차


자동차업계 주요 이슈

현대는 올해 상용·다목적 시장을 겨냥한 ‘스타리아 EV’를, 기아는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노린 ‘EV2’, 제네시스는 대형 전기 SUV ‘GV90’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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